> 개요
> 정책협의회
> 통상 및 투자 관계
> 과학 기술
> 노동 및 인적 자원 개발

합작투자

남아공과 한국 간 협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분야로는 합작 투자 및 합작 사업을 들 수 있다.

국제적인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경제적 독립이 증가하는 새로운 세계 무역 질서 내에서 남아공과 한국의 기업들은 광물 추출 및 선광 처리, 후방계열 알루미늄 스틸과 스테인레스 가공, 후방계열 화학 및 석유화학 제품 개발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후방 계열 고부가가치 섬유 및 목재 제품의 제조 등과 관련된 합작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.

또한 자동차 설비 및 부품 제조 분야에서의 협력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. 남아공에는 BMW와 머세데스벤츠, 폭스바겐, 니산, 토요타와 포드 생산 및 조립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. 전 세계에서 3곳뿐인 마이크로소프트사 공장 중 하나가 건설된 남아공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제조업도 활발하다.

남아공과 한국의 엔지니어링과 건설 회사들은 양국 및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인프라 및 산업 설비 확장 그리고 자본 설비 프로젝트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. 남아공의 토건 및 건설 회사들은 아프리카 특유의 조건에 적합한 특수한 기술 및 능력을 개발하였고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인프라 건설 및 광물 탐색, 그리고 기타 자본 설비 투자에 있어서 협력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.

최근 양국은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였고 이는 양국간 기술 이전 및 협력의 가능성을 열게 된 계기가 되었다.